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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아 넌 잘 살아남아라' 최악 부진 울버햄튼, 결국 페레이라 감독 경질 발표 > 뉴스

'희찬아 넌 잘 살아남아라' 최악 부진 울버햄튼, 결국 페레이라 감독 경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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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황희찬에게는 과연 어떤 여파가 미칠까.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결국 감독 경질 카드를 꺼내고야 말았다. 감독의 조기 경질은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울버햄튼의 한국인 선수 황희찬에게도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울버햄튼 구단은 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실망감이 가득 담긴 경질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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