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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는데 'Yang 이름' 나왔다…램파드가 콕 집은 '19살 한국인' 코번트리 데뷔전 합격점 "정말 좋은 경기력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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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번트리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양민혁(19)이 코번트리 시티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패배 속에서도 분명한 인상을 남겼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연착륙 가능성'은 또렷했다. 프랭크 램퍼드 감독 역시 직접적으로 이름을 거론하며 잠재성을 인정했다.

양민혁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 2025-2026 FA컵 원정 3라운드에 선발 출장해 72분을 소화했다. 코번트리는 후반 막판 실점으로 0-1로 고개를 떨궜지만 한국인 윙어는 인상적인 데뷔전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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