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무료 스포츠중계 데이티비 |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고화질 중계

'91분 동점골 실점→94분 결승골' OT 극장 개봉…맨유, '노룩 어시스트' 카세미로 1골 1도움 원맨쇼+세슈코 환상골로 풀럼 3-2 격파, 미친 3연승 질주[EPL 리뷰] > 뉴스

'91분 동점골 실점→94분 결승골' OT 극장 개봉…맨유, '노룩 어시스트' 카세미로 1골 1도움 원맨쇼+세슈코 환상골로 풀…

스포츠뉴스 0 198
로이터연합뉴스
2026020301000067600003733.jpg
EPA연합뉴스
2026020301000067600003734.jpg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루벤 아모림 전 맨유 감독이 몇 주째 고통받고 있다.

지난달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아모림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맨유 임시감독이 놀라운 반등을 이끌고 있다. 맨유는 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101분 혈투 끝에 펠레스코어인 3대2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전반 19분 카세미루의 선제골과 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의 추가골로 2-0으로 리드하던 맨유는 후반 40분 라울 히메네스, 후반 추가시간 91분 케빈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칠 뻔했다. 하지만 '조커' 베냐민 세슈코가 추가시간 94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맨시티와의 22라운드, 맨체스터 더비에서 2대0, 23라운드에서 선두 아스널을 3대2로 꺾은 맨유는 리그 3연승을 질주하며 하루만에 4위를 탈환했다. 11승8무5패 승점 41로, 첼시(승점 40), 리버풀(승점 39)을 동시에 끌어내렸다. 2위 맨시티, 애스턴 빌라(이상 승점 46)와의 승점차는 5점으로 좁혔다. 빌라는 브렌트포드에 0대1로 패했다. 최근 3경기에서 1위, 2위, 7위를 꺾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넘어 2위권까지 넘볼 정도의 상승세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