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맨유와 좋았는데…환상 원더골로 11경기 연속 무패 저지 "맨유에게는 잔혹한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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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윌리암 오술라의 활약에 그의 과거가 조명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술라에게 극적인 득점을 허용하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1-2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12년 전, 오술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커 스쿨 월드 스킬스' 대회에서 우승한 후 자랑스럽게 트로피를 들었다는 점에서, 맨유에게는 잔혹한 아이러니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최근 7경기 6승 1무를 달리고 있던 맨유는 뉴캐슬로 향했다. 경고가 있던 제이콥 램지가 전반전 막판에 페널티 박스 안에서 다이빙을 해서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수적 우위에 있는 맨유가 쉽게 승리를 잡는 듯싶었지만, 오히려 전반전 추가시간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앤서니 고든이 가운데로 차서 성공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