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내분+리더십 부재+최대 13명 결장' 토트넘, 리버풀 상대로 일 낼까…투도르 "일단 가서 부딪쳐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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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은 팀을 위해 최선의 방법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맞대결을 펼친다. 승점 29점으로 16위에 위치하고 있는 토트넘은 승리가 간절하다. 강등권으로의 추락을 피하기 위해서다.
물러설 곳이 없는 토트넘이다. 투도르 감독을 선임하면서 신임 감독 효과를 바탕으로 급한 불을 끄려고 했는데, 오히려 더 악화됐다. 투도르 감독은 공식전 4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이어지는 부진에 선수단 내부에서 분쟁이 일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리버풀과의 경기도 승리할 가능성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토트넘은 2010-11시즌 이후로 안필드 원정에서 승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