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토트넘 트랜스퍼 뉴스, 스포츠조선 재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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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의 토트넘 컴백이 불발되는 분위기다.
17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복귀를 거절할 수 있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의 전성시대를 이끈 인물이다. 그는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구성된 이른바 'DESK 라인'을 앞세워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을 이끌었다. 포체티노 감독 체제 하에서 토트넘은 '빅6'까지 덩치가 커졌다.
포체티노 감독에 대한 그리움을 잊지 못하고 있는 토트넘은 감독 자리가 빌때마다 포체티노 감독을 후보에 올리고 있다. 특히 팬들이 원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숨긴 적이 없는데, 이번 북중미월드컵이 끝난 후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는만큼,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의 가장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