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데 왜 조용한가…손흥민, 6경기 침묵 속 '전술 딜레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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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이기고 있다. 그런데 조용하다. 팀은 질주하는데, 에이스의 골은 멈췄다. 손흥민(34, LAFC)을 둘러싼 시선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LAFC는 개막 4연승이다. 1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시티를 2-0으로 꺾으며 초반 판도를 장악했다. 결과만 보면 완벽에 가깝다. 하지만 그 흐름 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오히려 ‘득점이 없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전 페널티킥 득점 이후 공식전 6경기째 골이 없다. MLS와 CONCACAF 챔피언스컵을 포함한 기록이다. 지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공격을 지배했던 흐름과는 확연히 다르다. 단순한 기복으로 보기엔, 패턴이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