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오베르단(가운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개막 3경기째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전북은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이 정규리그와 코리아컵에서 '더블(2관왕)'을 달성한 뒤 떠나고 김천 상무를 이끌던 정정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트로피를 들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정작 리그에선 개막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