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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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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 EP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수뇌부가 이번 주말 노팅엄과의 정규리그 경기까지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그렇다고 투도르가 아직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다. 토트넘 구단은 새로운 임시 감독 옵션을 계속 작업하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투도르 감독의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벌어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사비 시몬스의 멀티골로 3대2 승리했다. 하지만 지난주 원정 1차전서 2대5로 크게 져 1~2차전 합산에서 5대7로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투도르 감독은 토트넘 임시 감독이 된 후 1무4패 이후 6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지만 웃을 수가 없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끝낸 토트넘은 이제 남은 건 정규리그 뿐이다. 1부 생존이 달린 리그 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투도르는 부임 이후 첫 4경기를 패한 후 리버풀 원정에서 1대1로 비겼고, 홈에서 아틀레티코를 잡았다. 최근 두 경기에서 1승1무로 결과가 좀 달라졌다. 팀토크는 '불과 며칠 사이에 눈에 띄게 개선된 두 경기를 치른 후 구단 안팎의 분위기가 미세하게 바뀌었다. 안필드에서 거둔 투지 넘치는 무승부는 투도르의 방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믿음을 일부 돌려놓았고,아틀레티코를 상대로 거둔 인상적인 3대2 승리는 당분간 그를 유임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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