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에서도 질 것 같으면 안 싸우는 한국, 월드컵에서 강호를 이길 수 있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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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09:00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최근 강팀을 만나면 일정한 패턴을 반복했다. 초반 탐색 및 도전, 이른 실점, 그리고 또 실점, 이후 사실상 경기 포기.
지난 28일 영국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전 0-4 패배도 그랬다. 전반 초반에는 그런대로 코트디부아르와 맞섰지만 전반 중반부터 아래로 내려앉더니 2실점했다. 전반 35분 첫 실점도 좋지 않았지만 전반 인저리타임 추가 실점은 더 뼈아팠다. 나름 심기일전에 나선 후반에도 한국은 초반만 잠시 ‘분주’했을 뿐 골을 넣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17분 세 번째 골을 내주자 동력을 잃었다. 후반 48분 네 번째 골은 한국이 경기를 포기했기에 얻어맞은 피니시 블로였다.
연속 실점 상황에서도 흐름을 끊으려는 시도는 거의 없었다. 압박도, 파울도, 강한 대응도 없었다. 평소처럼 뛰다가 그대로 무너졌다. 경기를 되돌리려는 의지는 보이지 않았다.
지난 28일 영국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전 0-4 패배도 그랬다. 전반 초반에는 그런대로 코트디부아르와 맞섰지만 전반 중반부터 아래로 내려앉더니 2실점했다. 전반 35분 첫 실점도 좋지 않았지만 전반 인저리타임 추가 실점은 더 뼈아팠다. 나름 심기일전에 나선 후반에도 한국은 초반만 잠시 ‘분주’했을 뿐 골을 넣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17분 세 번째 골을 내주자 동력을 잃었다. 후반 48분 네 번째 골은 한국이 경기를 포기했기에 얻어맞은 피니시 블로였다.
연속 실점 상황에서도 흐름을 끊으려는 시도는 거의 없었다. 압박도, 파울도, 강한 대응도 없었다. 평소처럼 뛰다가 그대로 무너졌다. 경기를 되돌리려는 의지는 보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