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드 받지 않되 스타일 유지"…카스트로프, 파이터 본능 깨울 시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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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16:00
축구 대표팀 황인범(29·페예노르트)과 백승호(28·버밍엄)가 부상으로 동시에 빠지면서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에게 기회가 왔다. 그동안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에 묶여 있던 카스트로프가 볼리비아, 가나 평가전에서 수비와 공격을 모두 책임지는 중앙 미드필더로 뛸 가능성이 커졌다.
카스트로프는 최근 대표팀 소집 인터뷰에서 지난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전 레드카드를 두고 “실수도 있었지만, 계획적으로 좀 더 강하게 들어가려다 불운하게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것 때문에 내 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지만 대표팀에서는 레드카드를 받지 않으면서도 내 스타일을 유지하겠다”며 카드 관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황인범은 왼쪽 허벅지 부상, 백승호는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이번 평가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동경(28·울산)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미드필더진에 공백이 생겼다. 홍명보 감독은 카스트로프, 원두재(28·코르파칸클럽), 권혁규(24·낭트) 등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전망이다.
카스트로프는 최근 대표팀 소집 인터뷰에서 지난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전 레드카드를 두고 “실수도 있었지만, 계획적으로 좀 더 강하게 들어가려다 불운하게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것 때문에 내 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지만 대표팀에서는 레드카드를 받지 않으면서도 내 스타일을 유지하겠다”며 카드 관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황인범은 왼쪽 허벅지 부상, 백승호는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이번 평가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동경(28·울산)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미드필더진에 공백이 생겼다. 홍명보 감독은 카스트로프, 원두재(28·코르파칸클럽), 권혁규(24·낭트) 등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