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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 후계자 득점도 무용지물…'강등 확률 53.39%' 토트넘, 2026년 리그 첫 승 또 실패→데 제르비 "5연승 가능" > 뉴스

'손흥민 7번' 후계자 득점도 무용지물…'강등 확률 53.39%' 토트넘, 2026년 리그 첫 승 또 실패→데 제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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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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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잔류보다 강등으로 추가 기울고 있다. 토트넘에 유난히 더 혹독한 2026년이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2대2로 비겼다. 18위 토트넘(승점 31)은 이날 경기 무승부로 17위 웨스트햄(승점 32)과의 격차를 1점까지 좁혔다. 차기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으로 추락하는 18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웨스트햄은 토트넘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웨스트햄의 33라운드 결과에 따라 토트넘의 잔류 전망은 더 어두워질 수 있다.

감독 교체로 반전을 노린 토트넘,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한 번 추락한 분위기를 쉽게 끌어올릴 수 없었다. 토트넘은 브라이턴을 상대로 허용한 두 차례 추가시간 실점이 발목을 잡았다. 전반 39분 사비 시몬스의 크로스를 페드로 포로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리드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 3분 미토마 가오루가 파스칼 그로스의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토트넘은 후반 32분에도 시몬스의 감아차기 득점으로 달아났다. 시몬스는 승리를 예상한 듯, 관중석으로 달려가 유니폼을 탈의하고 기쁨을 누렸다. 때 이른 환호였다. 후반 추가시간 5분 조르지니오 루터에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했다. 토트넘에 승점 3점을 허용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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