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성공률 94%·지상볼 100%' 김민재, 월드컵 앞두고 컨디션UP…뮌헨, 마인츠전서 0-3→4-3 대역전극
스포츠뉴스
0
157
04.26 09:00
|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가 2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있는 메바 아레나에서 펼쳐진 마인츠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상대 필립 티에츠와 볼 다툼하고 있다. 사진 | 마인츠=로이터연합뉴스 |
| 사진 | 마인츠=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가 시즌 막바지 특유의 공격적인 수비와 더불어 컨디션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김민재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있는 메바 아레나에서 펼쳐진 마인츠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에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와 중앙 수비 듀오로 선발 출격, 풀타임을 뛰며 팀의 4-3 역전극에 이바지했다.
지난 20일 슈투트가르트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리그 잔여 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이자 2연패를 확정한 뮌헨(승점 82)은 10위 마인츠(승점 34)까지 무너뜨리며 5연승을 내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