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확정'에도 양민혁 철저히 외면하더니…램파드 "내가 팀에 자신감·연결감 만들어냈다"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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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7: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우승의 기쁨 속에서도 부임 당시를 돌아보며 팀의 변화를 강조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양민혁은 끝내 기회를 받지 못했다.
코번트리 시티는 26일 오후 8시(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에 위치한 C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챔피언십 45라운드에서 렉섬을 3-1로 꺾었다. 이미 지난 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코번트리는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팬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경기 내용 역시 우승팀다운 모습이었다. 전반 19분 브랜든 토마스-아산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코번트리는 올리 래스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 막판 빅터 토르프의 프리킥 골과 에프런 메이슨-클락의 추가골이 연이어 터지며 승부를 갈랐다. 3만 1천 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완승을 거두며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