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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20년 만에 챔스 결승 진출…첫 우승 도전 > 뉴스

아스널, 20년 만에 챔스 결승 진출…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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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어는 우리 것  6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대0으로 꺾은 아스널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펄쩍 뛰어오르며 결승 진출을 자축하고 있다. 아스널은 오는 31일 결승전에서 창단 140년 만의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린다. /로이터 연합뉴스

빅이어는 우리 것 6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대0으로 꺾은 아스널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펄쩍 뛰어오르며 결승 진출을 자축하고 있다. 아스널은 오는 31일 결승전에서 창단 140년 만의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린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명문 구단 아스널이 20년 만에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무대에 올랐다. 창단 140년 역사상 두 번째 UCL 결승 진출이다.

아스널은 6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4강 2차전에서 주장 부카요 사카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1대0으로 꺾었다. 전반 45분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오른발 슛을 아틀레티코 수문장 얀 오블라크가 쳐냈으나 이를 사카가 밀어 넣었다. 원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던 아스널은 1·2차전 합계 2대1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1886년 창단한 아스널은 라이벌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과 달리 아직 UCL 우승 경험이 없다. 아스널은 2005-2006시즌 명장 아르센 벵거 감독과 프랑스의 전설적인 공격수 티에리 앙리를 앞세워 런던 연고 구단 최초로 UCL 결승에 올랐다. 당시 결승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골키퍼 옌스 레만이 전반 이른 시간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솔 캠벨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사뮈엘 에토오와 줄리아누 벨레티에게 연속 실점하며 1대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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