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번 물려받고, '눈치 실종 세리머니'→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환자복 사진 공개…팬들은 "빨리 돌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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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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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은 6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수술이 끝났다. 사비 시몬스, 당신의 회복 과정 모든 단계에 우리가 함께하겠다'며 글과 함께 수술을 마친 사비 시몬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몬스는 환자복을 입고 엄지를 치켜 올리며, 수술이 무사히 끝났음을 드러냈다.
아쉬운 부상이다. 시몬스는 지난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와 경합하던 도중 무릎에 큰 충격을 받으면서 그라운드 위에 쓰러졌다. 토트넘 의료진이 즉각 투입됐고, 그는 카트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일부 영상에서는 부상당한 시몬스를 향해 일부 울버햄튼 팬들이 야유를 보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시몬스는 이에 대해 "꺼져"라며 격한 감정을 노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