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북중미 월드컵 후 친정 바르셀로나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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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1: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백승호가 친정 바르셀로나와 만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프리시즌 일환으로 버밍엄 시티 홈에 갈 예정이다.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7월 27일 잉글랜드에 도착해 훈련 센터인 세인트 조지스 파크에서 2주 동안 있으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잉글랜드를 떠난 후 케냐 나이로비, 모로코에서 친선 경기를 각각 치를 것이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라리가 2연패를 앞둔 바르셀로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파로 상업적인 프리시즌 해외 투어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근처 국가로 가기로 했고 잉글랜드를 비롯해 주변 국가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한다. 스페인 월드컵 성적에 따라 합류할 선수들은 달라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