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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퉁퉁' 토트넘 때보다 더 슬퍼한다…케인, 유니폼으로 얼굴 가리고 눈물…또 우승 좌절 → 발롱도르도 허망 > 뉴스

'충혈+퉁퉁' 토트넘 때보다 더 슬퍼한다…케인, 유니폼으로 얼굴 가리고 눈물…또 우승 좌절 → 발롱도르도 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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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보다 많은 골을 넣고도 마지막 순간엔 늘 우승이 멀어졌다.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도 또 한 번 메이저 정상 문턱에서 좌절한 케인은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해야 발롱도르를 들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해리 케인(33)의 지독한 우승 악몽은 결국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속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았다. 누구보다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도 가장 원하는 트로피를 들지 못한 케인은 발롱도르를 향해 달리던 질주에도 브레이크가 걸렸다.

뮌헨은 7일(한국시간)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하지만 1차전에서 4-5로 패했던 뮌헨은 결국 합계 점수 5-6으로 밀리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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