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고 해도 그 돈은 못내겠다" 트럼프 대통령, 비싼 월드컵 티켓 가격에 직격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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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07:00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 논란이 미국 정치권으로까지 번졌다. 미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 티켓 가격이 1000달러(약 145만8000원)를 넘어서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나라도 그 돈은 내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영국 BBC와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입장권 가격과 관련한 질문에 “그 정도 가격인 줄 몰랐다”며 “가고 싶기는 하지만 솔직히 나도 그 돈을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오는 6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파라과이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현재 해당 경기 입장권 최저가는 약 1000달러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높은 가격 때문에 일반 팬들이 경기장을 찾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뉴욕 퀸스와 브루클린의 평범한 사람들이 갈 수 없다면 실망스러울 것”이라며 “나를 지지한 사람들이 직접 경기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BBC와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입장권 가격과 관련한 질문에 “그 정도 가격인 줄 몰랐다”며 “가고 싶기는 하지만 솔직히 나도 그 돈을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오는 6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파라과이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현재 해당 경기 입장권 최저가는 약 1000달러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높은 가격 때문에 일반 팬들이 경기장을 찾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뉴욕 퀸스와 브루클린의 평범한 사람들이 갈 수 없다면 실망스러울 것”이라며 “나를 지지한 사람들이 직접 경기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