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맞았다" vs "센서 반응 0"…마이애미 뒤집은 벨링엄 동점골 논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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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마이애미 상공에서 뚝 떨어진 공 하나가 월드컵 8강을 ‘케이블게이트’에 빠뜨렸다.
잉글랜드는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노르웨이를 연장 끝에 2-1로 꺾었다. 주드 벨링엄이 동점골과 결승골을 모두 넣었다. 첫 골 직전 공이 경기장 상공의 카메라 케이블을 맞았는지를 두고 양 팀의 주장이 갈렸다.
노르웨이가 먼저 앞섰다.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셸데루프가 잉글랜드 골문을 열었다. 마르틴 외데고르가 중원에서 공격 방향을 바꿨고, 노르웨이는 잉글랜드 수비가 정렬되기 전에 슈팅까지 연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