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애스턴 빌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하이재킹'에 성공하는 모양새다. 스위스 국가대표 공격수 요한 만잠비가 뉴캐슬이 아닌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매체 '디 애슬레틱'은 뉴캐슬의 프리미어리그 경쟁 상대인 애스턴 빌라가 가로채기에 나섰으며 현재 만잠비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1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애스턴 빌라가 프라이부르크와 만잠비 이적을 놓고 이적료 6000만유로에서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 |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Group B - Switzerland v Canada - BC Place, Vancouver, Canada - June 24, 2026 Switzerland's Johan Manzambi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REUTERS/Lee Smith<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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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는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가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한 후 만잠비에 대한 관심에 속도를 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잠비는 스위스 국가대표로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