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故 조타 추모 영상서 동생 사진 실수…구단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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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22:00
[OSEN=이인환 기자] 실수 하나가 깊은 슬픔을 더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디오구 조타, 그리고 그의 형제 안드레 실바를 추모하는 영상에서 엘체 소속의 안드레 다 실바 사진을 잘못 사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를 전했다.
BBC와 다수 외신은 2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대형 실수와 그 여파, 그리고 조타 형제의 비극적 사망을 심층 보도했다.
디오구 조타와 안드레 실바 형제는 지난 7월,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28세라는 젊은 나이에 나란히 세상을 떠났다.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을 상징하던 두 형제의 갑작스런 타계는 클럽과 축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