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이미 리옹행 동의"…스토크도 보내준다, 3년 만의 이적 임박→챔피언스리그도 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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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18: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배준호는 리옹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풋01'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파울루 폰세카 감독과 루이장 단장은 공격수 보강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리옹은 미드필더 보강도 원하는데 배준호에게 관심이 있다. 배준호는 스토크 시티와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공격형 미드피더는 물론 좌측 윙어로도 나설 수 있는 배준호를 스토크도 매각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계 미국인 미셸 강 회장의 리옹은 배준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리옹은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4위에 올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에 나가는 만큼 보강을 진행 중인데 마즈 비드스트럽, 줄리안 뒤랑빌, 노함 카마라, 모하메드 우에드라고, 카일 부다슈를 데려왔다. 아폰소 모레이라 등을 매각했고 오렐 망가라, 타너 테스만도 내보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