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에게 감사해, 강등될 뻔한 토트넘 수비수 주제에!" 네빌, '멍청이' 저격한 로메로에 무자비한 팩트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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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19:00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개리 네빌(51)이 자신을 "멍청이"라고 쏘아붙인 아르헨티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8, 토트넘)를 향해 반격했다.
로메로가 중앙 수비수로 나선 아르헨티나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직후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DSports Argentina'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바라는 유일한 한 가지는, 나중에 내가 은퇴했을 때 저런 멍청이처럼 행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훗날 내가 다른 선수들이나 사람들을 헐뜯고 다니지 않기를 바란다"고 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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