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자 간 신태용 감독의 애제자 첫 영입' 권창훈 "인니 축구, 페르시자에 긍정적 인상"[오피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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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페르시자 자카르타는 17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6~2027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권창훈과 2년 계약을 했다. 권창훈의 풍부한 경험과 멀티 플레이 능력은 페르시자 미드필더진에 창의성과 퀄리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권창훈은 다양한 경험을 갖춘 선수"라며 "유럽에서 활약하고 한국 대표팀으로서 국제 축구의 가장 높은 무대를 경험했다. 팀의 이번 시즌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창훈은 신태용 감독이 2016년 리우올림픽대표팀, A대표팀 감독을 지내는 내내 믿고 썼던 애제자다. A매치 43경기 12골을 터뜨린 베테랑으로 신 감독이 페르시자 자카르타 지휘봉을 잡은 직후 스쿼드 리빌딩을 위해 필요한 한국 선수로 가장 먼저 떠올렸던 선수다. 신 감독의 러브콜에 권창훈이 기꺼이 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