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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첫 골이 우승 확정 골' 토레스 "메시가 걱정됐지만…넣고 나니 정말 후련해" > 뉴스

[2026 북중미] '첫 골이 우승 확정 골' 토레스 "메시가 걱정됐지만…넣고 나니 정말 후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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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페란 토레스. 사진=AFP 연합뉴스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우승을 이끈 페란 토레스(FC바르셀로나)가 벅찬 소감을 전했다.

토레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연장 후반 1분 결승골을 기록, 스페인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영국 BBC에 따르면 토레스는 “결승전은 어렵다. 상대 팀에 리오넬 메시가 있으면 걱정이 되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항상 스스로를 믿고 우리의 축구를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다시 한번 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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