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상식 난입, 사진 꼭 찍히고 싶었나" 눈치 없는 트럼프, 전 세계 비난 폭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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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09: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시상식 행동에 전 세계의 비판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선수들에게 전달해 준 뒤에도 시상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아 결국 트로피 세리머니에 함께 포착됐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시상대에 오르는 모든 선수들이나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축하해주기도 했다.
문제의 장면은 시상식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우승팀의 '트로피 세리머니' 순간 나왔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함께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스페인 대표팀 주장 로드리(맨체스터 시티)에게 건네준 직후였다.
|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시상식에서 스페인 대표팀에 우승 트로피를 전달한 뒤 시상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 /로이터=뉴스1 |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시상대에 오르는 모든 선수들이나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축하해주기도 했다.
문제의 장면은 시상식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우승팀의 '트로피 세리머니' 순간 나왔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함께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스페인 대표팀 주장 로드리(맨체스터 시티)에게 건네준 직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