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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역대급 오심 논란 피해자 될 뻔' 스페인, 16년 만에 정상 탈환…메시의 '라스트 댄스'는 굴욕으로 > 뉴스

'하마터면 역대급 오심 논란 피해자 될 뻔' 스페인, 16년 만에 정상 탈환…메시의 '라스트 댄스'는 굴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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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무적함대' 스페인이었다. 하지만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기억에는 승부의 행방을 통째로 뒤흔들 뻔했던 '연장전 역대급 오심 논란'도 강렬하게 남을 전망이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65)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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