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모두 놓친 '39세' 메시…그래도 여전히 경이롭던 '축구의 신'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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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0:00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0대 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페란 토레스의 골로 스페인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1대 0으로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이 기대한 리오넬 메시의 화려한 '라스트 댄스'는 없었다. 북중미 월드컵 대회 내내 믿기 힘든 퍼포먼스를 펼쳤으나 정작 결승전에서 침묵했다.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인데 팀 성적도 개인 기록도 '2위'로 끝났다. 늘 정상에 있던 메시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숫자다. 하지만 그 누구도 메시를 2인자로 기억하진 않는다. 불혹의 나이에 밟은 월드컵 무대에서도 '축구의 신'은 여전히 경이로웠다.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끝 0-1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