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아르헨티나는 명예를 더럽혔다" 외신 혹평
스포츠뉴스
0
137
07.20 18:00
20일 월드컵 결승전 패배 뒤 스페인 가르시아(아래)를 밀치는 아르헨티나 파레데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서 고배를 마신 아르헨티나를 향한 외신의 비판이 거세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는 매력 없는 짜증과 함께 스스로 명예를 더럽혔고, 월드컵 결승전마저 망쳤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서 스페인과의 연장전 끝에 0-1로 졌다. 연장 후반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의 득점이 이날의 결승 골이 됐다. 대회 2연패를 노린 아르헨티나의 여정은 최종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눈물을 흘렸다.
![[2026 북중미] "아르헨티나는 명예를 더럽혔다" 외신 혹평](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20/isp20260720000290.72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