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눈물' 메시 "고통 크지만…좋은 기억들 간직할 것"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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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10:00
"상처 아무는 데 시간 걸릴 것...
응원 덕에 아르헨티나 자부심 공유"
"우승한 스페인에 축하를 전하다"
응원 덕에 아르헨티나 자부심 공유"
"우승한 스페인에 축하를 전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아쉬운 패배를 한 리오넬 메시(39)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패배의 아쉬움과 고국 팬들을 향한 감사의 심경을 밝혔다.
메시는 21일(한국시간) SNS에 "고통이 매우 크며, 이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이 대회에서 만든 모든 소중한 기억 또한 가슴 깊이 품으려 한다"고 했다.
이어 "끝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어 경기를 뒤집었던 순간들, 선수단의 노력과 헌신, 그리고 온 나라가 보내준 뜨거운 응원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