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직후 주먹 휘두른 파레데스…FIFA, '아르헨 난투극' 정식 조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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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11:00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발생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선수단 간의 난투극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스페인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그러나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양 팀 선수단이 충돌하면서 우승의 기쁨은 집단 폭력 사태로 얼룩졌다.
경기 직후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은 스페인 선수들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물리적 행사를 가했다. 심지어 아르헨티나 코치진인 로베르토 아얄라가 스페인의 다니 올모를 가격하는 장면까지 포착됐다. 이후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과 양 팀 관계자들이 급히 뛰어들어 중재에 나선 끝에 사태가 일단락됐다.
스페인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그러나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양 팀 선수단이 충돌하면서 우승의 기쁨은 집단 폭력 사태로 얼룩졌다.
경기 직후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은 스페인 선수들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물리적 행사를 가했다. 심지어 아르헨티나 코치진인 로베르토 아얄라가 스페인의 다니 올모를 가격하는 장면까지 포착됐다. 이후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과 양 팀 관계자들이 급히 뛰어들어 중재에 나선 끝에 사태가 일단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