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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준우승→눈물 쏟은' 메시 "고통 너무 커, 상처 아무는 데 긴 시간 걸릴 것" > 뉴스

'WC 준우승→눈물 쏟은' 메시 "고통 너무 커, 상처 아무는 데 긴 시간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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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눈물을 쏟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연합뉴스 AP

메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고통이 매우 크고, 이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저는 좋았던 모든 것들도 함께 간직하려 한다.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역전시켰던,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경기들, 그리고 이 팀의 노력과 헌신과 함께 우리를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아 준 온 나라의 성원까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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