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무료 스포츠중계 데이티비 |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고화질 중계

[오피셜]'코리안 저니맨' 황인범, FC 포르투 입단→월드컵 '나홀로 맹활약' 효과…커리어 마지막 무대? 스펙업 기회 아직 있다 > 뉴스

[오피셜]'코리안 저니맨' 황인범, FC 포르투 입단→월드컵 '나홀로 맹활약' 효과…커리어 마지막 무대? 스펙업 기회 아직 있…

스포츠뉴스 0 152
[오피셜]
FC 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 사진=FC 포르투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번 월드컵 한국대표팀에서 유일하게 빛났던 황인범이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 포르투가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포르투는 2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투 선수단에 또 한 명의 새로운 얼굴이 합류했다'며 '29세 미드필더 황인범이 페예노르트를 떠나 FC 포르투로 이적하며, 중원에서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의 선택지를 넓혀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황인범은 향후 3시즌 동안 포르투에서 뛰게 될 예정이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으며, 등번호는 16번이다.

2026072201001266500080322.jpg
사진=FC 포르투
황인범은 많은 팀을 거친 '저니맨'이다. 지난 2015년 K리그 대전 시티즌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몸담기도 했다. 이후 러시아의 루빈 카잔으로 이동한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FC 서울로 향하며 K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황인범은 짧은 K리그 복귀를 마치고, 다시 유럽행을 선택했다. 그는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 FC와 계약했고,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뒤 세르비아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둥지를 옮겼다. 즈베즈다에서도 독보적인 활약을한 황인범은 네덜란드로 떠나 페예노르트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