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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골 넣고 FC포르투 간 황인범…'태극전사 이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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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골 넣고 FC포르투 간 황인범…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리면서 새 시즌 개막을 앞둔 유럽 축구 이적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다.

태극전사 중에는 '중원 사령관' 황인범이 가장 먼저 새 둥지를 틀었다.

황인범은 21일 포르투갈 프로축구 명문 FC포르투와 3년 계약에 1년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는 450만 유로(약 76억원)로, 등번호는 1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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